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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사돈'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
게시물ID : sisa_1131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4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5/23 13:44:51
횡령·배임·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 받아…학교발전기금으로 TV조선 주식 매입

[미디어스=전혁수 기자]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이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총장은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장인으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는 사돈 관계다. 수원대 법인은 이 전 총장 재직 시절 학교발전기금으로 TV조선에 50억원을 출자했다가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바 있다.

22일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업무상횡령, 배임,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출처: 미디어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357

조선일보나 TV조선에 이 뉴스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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