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너무 팽배한 것은 아닐까요 ?
사실 선거철이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것도 사실입니다.
표를 얻기 위해선 우리나라 부의 88%를 차지한 사람의 바램을 따르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니까요.
십수년 아닌 수십년간 이러한 공식은 성공했고 88%의 바램을 다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그들의 칭얼거림을 달래 줄 사탕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사탕을 사느라 빚도 너무 많아졌고........
선거에 쓸 사탕이 사라졌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죠 ? 무엇일까요 ? ........
이제 그만 속을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