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이 많이 추웠죠....
그 차 옆에 주차를 하는게 아닌데... 하필 왜 그차 옆에 주차를해서...
때는 어제 마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쇼핑을 마치고 제 차로 돌아오는길............
제 차량 옆에 주차 되어 있던 차량의 소유주 분이 차량을 탑승하시면서 진심 대차게 차문을 열어 문콕을 날려 주시고...
저와 차량의 거리는 약 5m정도 외부 주차장이라 소음도 심했지만...
저에겐 그 문콕을 찍었던 그 차와 내 문짝의 접촉소리뿐...
정말 임신한 집사람만 아니였으면 심한소리를 시전하고 싶었지만.... 차주와의 눈 빛교환밖에 못한 저의 소심함....
저녁이라 확인 안됬던 문콕의 선명한 흔적.... 하.... 날씨가 마냥 내 마음도 시리다... ㅠㅠ
하... 마트 주차장은 옆 차량이 없는 곳에 주차를 하던지 해야지 ㅡㅡ... 포르테!! 기억했다 다음에 복수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