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놈은 술 때문에 평소보다 3배의 괴력을 발한다는게 알콜중독 전문가들의 연구가 있다. 그래서 난동부리면 쇠사슬로 묶어 놓는다.

좁은 기내에서 주취폭력을 휘두르는 걸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기내보안관이 왜 가스총을 차고 있는지 이해한다.

언론 보도에는 대림동 취객이라고만 되어있어 팩트체크가 어렵지만 조선족일 가능성이 높다. 원래 조선족 많은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곳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수도권 전역에서 중국 음식점과 술집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옛날에 식당 종업원 하던 조선족들이 이젠 조선족 상대로 직영한다는 뜻. 대낮에도 술 취해 다니는 조선족은 유기견 같아 피하는게 상책.

취객 제압 여부를 떠나 여경을 탓하거나 없애자는 사람들은 딱하다. 미국 같았으면 그 놈은 현장에서 사살되었을 것. 특히 소수 인종이라면 더욱 그렇다. 필리핀도 마찬가지.

5.18때 시민 폭행과 강간의 주범이었던 공수부대 없애자는 말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