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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다.
게시물ID : baby_11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끼to끼
추천 : 5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6 21:22:50
뭔 자신감으로 조카 봐준다 했는지..
조카 봐줄테니 누나,매형 데이트하고 오라 했습니다.
나가자마자 우는 조카 달래는데 30분 우유 맥이고 귀저귀 가는데 30분 2시간 놀아주니 엄마 생각이 나더군요.
1시간 또 우는거 달래다보니 누나부부 컴백 매형이 술 마시고 가라는거 정중히 거절하고 집가는 중입니다.
마치 이느낌은 자대배치 처음받은 이등병, 신입사원이던 시절 느낌이 나더라고요. 정말 애키우시는 분들 대단 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피로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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