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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쓴 표현" 3시간 만에 사과.."진정성 없다"
게시물ID :
sisa_1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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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5/12 23:17:46
[뉴스데스크] ◀ 앵커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어제 대구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여성 혐오적인 표현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의미를 모르고 쓴 말이라며 발언 세 시간여 만에 사과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영회 기자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51220161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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