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총장의 말은 국민의 기본권을 운운하지만 그간의 행위와 행태를 보면 무수 권력을 놓지 않을 생각이 먼저다 언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챙겨 왔단 말인가 무참히 국민의 기본권이 무너질때 검사들은 뭘했나 잘못된 정치 권력앞에 맞장고 치고 기본권을 짓밟고 부귀영화를 누려온 검사들이 국민의 기본권을 운운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문무일은 검사로써 정의롭게 일하고 살아 왔는가 반성이 먼저다 장자연 사건 김학의 사건 국정농단 사건때 검사들은 뭘 했는데 이제와서 국민의 기본권 지금 장난하냐 정부의 개혁을 막지마라 국민을 의한 검사 국민을 위한 검사 국민에 검사가 되어줄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한다 능력없는 검사는 즉각 사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