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은 저한테 누가뭐래도 최고의 시리즈물이에요
모킹제이 파트원을보고나서 한참동안 먹먹하고 우울했었는데 결말을 알고 본 마지막이지만 이번에도 역시 후유증이 남네요...
제 맘과같아서는 원작과다르게 피닉이 끝까지 살아남아서 애니랑 행복하게 살았었으면했었는데ㅜㅜㅜ
영화가 원작을 다담을수없어서 캣니스가 양다리걸치는 트와일라잇의 밸라랑 비교되서 슬퍼요 흡..
그래도 저는 영화가 원작을 굉장히 잘담아냈다고 생각해요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는
일년을 모킹제이 파트투를 보는날만 기다렸는데 이제 끝이라니 너무 허망하그... 삶의 낙이없어진기분이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