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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5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한세니★
추천 : 1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5 16:41:36
이직한지 이제한달
수입이나 생활이 불규칙한
9살차이나는 남자친구만난다고
우리 아저씨팀장이 나보고 정신이나갔단다
일을 못해서면 억울하지도않지
내남자친구를 만나본적도
얘기들은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렇게말할수있나
하나는알고둘은 모른다며
정신이나갔구나
그만만나
헤어지라고
이런얘길 한시간내내들었더니
쿠크다깨지고ㅋㅋ
조언을 부탁한적도없는데
현실적인조건은 나도잘알고있는데
뒤집어엎고싶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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