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식 BMW 528 입니다.
주행중 간헐적으로 플라스틱 같은게 타는 냄새가 나서 정비 의뢰
엔진에서 한방울씩 딱 떨어지면 그게 다른 뜨거운 부위에 뭍어서 증발되거나 타는 냄새라네요.
아직 5년도 안된 35000키로 탄 차가 엔진 누유라니 이런경우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거기다가 수리비는 제가 부담이네요.
사실 제가 잘못 다뤘거나 해서 문제 발생하면 모르겠는데
엔진오일 제때 갈아주고 정기점검일 되면 꼬박꼬박 서비스 센터 가는데
이게 뭔일인지.....
본사에 전화걸어서 지랄하고 지금 결과 기다리는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