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오늘부터 비상사태", 홍영표 "오전중 고발"
홍영표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사상초유의 폭력사태에 대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끝까지 법적책임을 묻겠다"며 "지금 수집한 증거를 토대로 가능한 사람들에 대해선 오전 중 고발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동료의원 직무를 방해하기 위해 감금하고 난동부린자들.
반드시 사법처리 하여서 민의의 전당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아야.
혹시라도.
정치적 타협이니 뭐니하여,
고발 취하 하는일 없어야 할것이다.
법을 무시하는 못된버릇 단대히 고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