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를 다시 하고 있는데 난리가 아니네요... 원래 김어준 총수가 호불호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과거 추모 행사 콘서트 진행자로 나설 때 비판의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런데 이번엔 날리네요.. 자칭 문파에 익명의 분탕자들까지 포함 되었겠죠..
김어준 총수가 반노 반문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저열하게 공격하던 혜경궁김씨를 비호했던 김어준이 사회를 보면 안된다는 등등 선동하는데..... 추모 콘서트 진행자를 전혀 모르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노무현 정신을 무지 강조하네요.. 이보시오 김제동씨도 진중권씨도 보았다오...
권순욱과 김반장 이들의 특징이 노무현 정신을 무지 강조했고 지들이 뭐가 되는냥 과도하게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일화들까지 나열하며 나름 장사를 잘했었죠. 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권순욱이나 이쪽에서 노무현 재단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 할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런데 좀 주제 파악을 하라고요.. 그렇게 유시민이사장 후려패 놓고 양심들이 있나? 또한 이해찬 대표 문성근 전 이사장까지...
솔직히 해도 해도 너무 했지... 그리고 김어준총수가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후 보인 행보 왠만한 사람은 알죠. 충분히 행사에 참여 할수 있고 이미 했었던 인물인데.. 고작 이재명에 매몰되어 뭐든 갇다 붛히며 몰아세우는 모습.. 이건 완전 박사모야~ 논리가 없어
심지어 100억 후원 받는데 김어준이 돈 냄새를 맡았다고 연병하는데.. 후원금이 노무현 재단 지정 통장으로 들어가지 김어준 통장으로 들어가냐고요.. 어제 오늘 무지 스트레스 받네요.. 이에 2주기 3주기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첫 출연이 아니라고요..
고만해라~~ 진짜..
2주기때 모습
3주기때의 모습. 총선에 낙선한 분들 모시고 토크콘서트를 합니다. 이건 유튜브에서 볼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