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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대한 편입니다..
게시물ID : actozma_113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츠..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2 10:36:04
숟딜이나 딜겹상황, 심지어 스틸을 당해도 
좋아요 한번만 보내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겹으로 막타를 놓치는경우에는 제가 먼저 좋아요를 보냅니다..
한장에 정리 못해서 죄송하다고..
BC손해보게해서 죄송하다고..

근데 스틸을 당해서 왜 그러셨냐고 좋아요를 보냈는데도 답신이 없을경우..
그건 못 참겠네요..
딥겹이랑 스틸 구분 못하는 멍청이 아닙니다..
딜하고 돌아왔는데 피가 남아있어서 덱을 바꾸고 돌아왔는데 죽어있다??
이건 겹이 아니라 스틸이죠..
겹이면 막타를 못먹어도 피가 없어야 정상이죠..

제가 친구를 자르는 
딱 두가지
접거나 친친이 날뛸경우뿐입니다..

절대로 스틸한분이 아직까지 사과가 없어서 쓰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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