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집에 누수문제로 대공사가 들어갈것같은데
고양이두마리를 어디 맡겨야하나 고민이라 동게에 글을 올리게 됬네요
사람이야 친구집이나 회사에서 자면 될것같은데 고양이를 데려가기엔 너무 민폐라
(누수 당일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는 집에 잠시 맡겼는데 3마리는 힘들어 하더라구요 잠을 못잤다고..)
큰놈 두마리라 사람이 돌보기도 쉽지않습니다.
고양이를 잠시 맡길수있는 보호소나 호텔같은데가 있을까요? 지역은 건대근처입니다.
사진은 인증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