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을 스마트하게 쓰는것은 부팅 필요없이 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들고다니며 개인 일정을 확인하는등 자기의 현재위치를 확인하여 주변 주요시설을 찾아가는 것을 도와주는등등... 내용만으론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무국적 무제한 정보공유시스템인 인터넷을 휴대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지 그이상의 의의적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그 안에서 지금 싸우고들 있더라구요 기업도, 더 웃긴건 후 구매자들이 그 기업의 돌격대장이 되어서...
사양을 따져본듯 데스크탑 만큼해요? 견주어 따라간들 실질적인 체감으로서의 차이는요? 1,2초 빠르다?해상도가 좋다? 고객의 사용상의 쾌적함을 유추한데에 있어선 애플에 백점만점을 주고 싶습니다만 지금같은 맹신을 비해 볼 때에는 어디까지나 '갑' 입장에 있을 '고객'이 본인들 스스로 호구가 되는건 아닌가 싶네요
전 우리모두 조금더 현명해 졌으면 합니다 아직 스마트폰세계는 486알라딘PC가 586매직 스테이션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구매하 기기에 자부심 쩌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것에대한 맹신/신봉/찬양은 결국 기업의 대기만성만 키워줄 뿐이란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우린 어디까지나 '갑'의 입장이란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