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럴리 없겠지만..
포충등으로 총채벌레같이 날아다니는 해충들 퇴치가 되려나요?

아 그거땜에 산다는건 아니고 집앞이 논이고 밭이라 파리가 꽤 많아서 집에 하나가져왔어요(신랑 회사에서 쓸려고 몇 개 샀는데 남아서 하나가 집으로 옴)

파리는 설치하고 거의 사라진거같은데  그 왜..아무것도 없는데 따닥따닥 소리가..
나무들 근처에 놓긴 했는데 말이죠..
기분탓이려나요..
아직 집에 모기는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