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사용자 입니다.
이전글을 올렸지만 오랜 싸움끝에 교환 승인이 떨어 졌습니다.
며칠동안 싸움의 끝에 결국은 엔지니어의 케바케가 맏는거 같았습니다...
아이폰에 문제가 있어서 엔지니어와 싸움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엔지니어 케바케 다른 매장 방문을 권장 합니다.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던 애플 정책 상담원분....
해당 엔지니어의 판단 미스...동료 엔지니어의 꼼꼼한 점검...으로 인한 교환 승인...
몃분간 그냥 그 자리에서 웃기만 했습니다...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지만 꼭 점검이 필요한 순간 이라면 꼭 방문을 해야 하는 서비스 센터의 방문이...
한마뒤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옜 속담처럼...그냥 불량판정으로 인하여 교환 접수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 한마뒤에...
억울했던 감정과 욱해있던 감정이 모두 사라지고 해탈해지는....
아이폰때문에 맘상하신분들 그 서비스센터 말고 다른 센터로 방문을 해보시거나.
조금이라도 꼼꼼하게 점검을 해주시는분께 맡겨보세요....
이번에 오는 아이폰은 제발 아무런 하자가 없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글을 남기고 눈팅만 하러 또 다시 돌아 갑니다.
댓글을 달아 주신 모든분 감사하며 다시 눈팅 유저로 케스트와 아이폰게만 종종들리겠습니다.
힘내세요!지루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부분은 충분이 이해가됩니다만...
그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하는 싸움이니 그냥 길어 지겠구나 하고 생각 하시고
앞을 보지 마시고 산을 보고 걸으시면 잘 해결 될꺼라 믿습니다.
이만 돌아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