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자는 미들타워 이상 케이스지!!!! 에서
요새 미니로 취향이 바뀌었습니다. 작고 깜찍하고 귀여운..
그래서 말입니다.
바꾼다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사실..COUGAR QBX 에 꽃혔기 때문이지요
이유 : 생각보다 저렴하다, 실물 보니 엣지있다
일단 메인보드를 필수적으로 바꿔야 하니...
-1) 한김에 CPU도 같이 업글한다. 다른것도 함께 업글을 생각해본다
-2) 지금의 1155소켓에 맞는 메인보드를 산다.
이렇게 두가지 기로에 놓였습니다.
갈등이 되는 이유중 하나가 컴터 교체후 남게되는
-1) 케이스+구메인보드+아직도 현역이신 2500K + 기타 등등
-2) 케이스+구메인보드
위의 녀석들 때문에.... 되팔수 있으려나요 ;;
중고거래는 못해봤고, 그쪽은 아직 정보 취득전입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엔
걍 지금으로도 충분하니 지름의 마음을 접고 후일을 도모하느냐...
이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세가지 다 그럴싸한 논리라서 쉽게 정리가 안되네요..
하....맘에 뭔가 무거운 짐이 있는듯한 이기분
그냥 보시고 조언 한두마디좀 해주시구 가주셨음 해서 도움글 올립니다.
혹시 1155쪽 Mini- iTX 보드 쓸만한것도 알려주시면 좋구요...
P.S
참고하셔야 하니
2012년 4월에 구매했던 사양입니다.
오버한다고 생난리 치며 5개월여 쓰고 논오버 상태로 사용중입니다.
주게임 : 디아3, 스타캠페인 업적, 곧 하게될 오버워치
-씨퓨+쿨러 : i5-2500K + [THERMOLAB]써모랩 BADA 2010 [CPU쿨러]
-메인보드 : 에즈락 Z68 Extreme3 Gen3
-메모리 : 삼성 DDR3 4GB(1333Mhz/PC3 10600 (2개)
-그래픽카드 : [MSI] GeForce GTX560 Ti D5 1GB O.C TwinFrozr2
-파워 : [파워렉스] REX III 600W Triple V2.3 (ATX/600W) ; CD롬 입구 문짝 고장
-케이스 : 타이푼 TYPHOON (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