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쇼어 티팟> <내열유리티팟>
<그린플라워2><그린플라워><하나사라사>
<웨딩몰> <티메이크 찻잔 + 디저트접시>
그래도 나름 참는다고 티팟은 쭉 유리티팟 하나로 버티다가 얼마전에 포트쇼어 장만했어요.
티팟을 포트쇼어로 샀더니 포트쇼어 찻잔도 가지고 싶네요 ㅋㅋㅋ
다구 지름은 끝이 없어요. ㅋ 포트쇼어 까지 사면 크리머나 슈가볼도 가지고 싶을 거 같은데
스트레이트랑 냉침으로 밖에 안마시니 참아야 겠죠. ㅠㅜ
이상하게 '이거 예쁜데?' 싶은면 단종된 것들이라 구하느라 애 좀 먹었네요. ㅋㅋ 예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