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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9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mmy죠니★
추천 : 1
조회수 : 15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4/08 12:17:14
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공세에 메몰되다보면 여긴 어디 난 누구? 가 되어버려
아수라장이 되어 현정권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지요.
허나 지나고보면 부당하고 무도한 공세라는 것을
초등생의 사고력만 가지고 있다면 알게됩니다.
전 현 정권의 아쉬운 점이...
권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권력을 잡았으면 휘둘러야 하는데
착해도 너무 착한 정권입니다.
사정기관들을 이용해서 야당의 저 무도한
정치모리배들의 뒤를 낱낱히 캐고 싶어
암이 걸릴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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