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등에는 피지낭종이라고하나요??
무튼 주기적으로 꽉 차는 피지주머니가 있어서
결혼전에는 제가 희열을 느끼며 짜드리긴 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엄마가 2주에 한번꼴로
집에오셔도 그 아이들(?)을 짜주지 못하다가 드뎌!
지난주말에!!!!! 7년만에 짜드렸습니다ㅠ.ㅠ
근데 7년 묵은것 치고는 너무 성과가 미비하여
넘나 맴찢. . .
그래도 양이 적지않아 2차에 나눠서 짜보았습니다!!!!!
친정엄마 등이라서 부득이하게 (혐 )이라는 단어는
붙이지 않았어요.
맨날 보기만하면 싸워도
울엄마 피지까지 사랑하니까 ♥
원치 않는분은 어서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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