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폐 1달러에는 미국 독립운동가 워싱턴이 있다.

하지만 우리 지폐에는 독립열사가 없다.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한 김구, 안중근, 윤봉길 모두 테러리스트로 의심받는게 우리나라이다.

미국의 워싱턴과 프랭클린은 1달러 100달러에 남아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다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그런일은 있을 수 없다.

일제시대 독립운동열사를 고문하던 노덕술 같은 악질형사가 해방 후 더 진급하도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은 빨갱이가 되었다.대표적인 사람이 의열단의 김원봉(영화 밀정의 이병헌역)이다. 이사람은 한번도 잡힌적 없는 사람이었는데 해방후 노덕술한테 잡혀 고문을 당했다가 북한으로 도망가서 빨갱이가 되었다.

이처럼 자살한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말처럼 조선 건국이래로 600년동안 권력에 맞선 사람들은 결국 멸문지화를 당하였다.

독립운동을 하거나 도와준 사람은 대부분 패가 망신하였고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들의 자손들은 우리 사회의 기득권이 되었다.

광주에서 사람을 죽인 전두환과 그의 자손들은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로 부를 축적한 이명박과 그의 자손들 일제시대부터 항상 기득권의 나팔수가 되었던 조선일보 방씨집안도 마찬가지로 결국 한국의 기득권.. 소위 말하는 초 금수저가 되었다.

우리는 앞잡이가 권력에 빌붙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세무변호사에서 시민운동 반독재 투쟁을 하다가 대통령까지 되었다가 결국은 자살한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말년도 비참했다.

김앤장에 스카웃제의를 받았지만 부산으로 내려와 도무지 제정신이 아닌 노무현을 따르다 대통령이된 문재인의 말년도 결국은 비참해 질 것이다.

광주의 5.18? 제주도 4.3? 모두 권력에 반항해던 자들의 말로이다. 그 사람들은 정의로움, 올바른 판단을 통한 행동을 했고 끔찍한 절대권력이 짗밝혀서 자식들과 가족들을 비참하게 만들었고 현재도 몇몇에게 홍어, 빨갱이로 불리우고 있다. 

마찬가지로 땅콩항공의 조현아의 심기를 거슬린 박창진 사무장도 비참해 질것이고

조선일보 방씨집안에게 대항하고 있는 장자연 친구 윤지오도 결국 비참해 질것이다.

이런 사례는 어마어마하게 예를 들 수 있다.

오직 한국에서만 유독물질로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어 많이 사람을 죽게한 옥시도 김앤장같은 훌륭한 분들이 변호를 해서 아무런 피해가 없을 것이고 갑질을 한 남양유업도 결국 정상궤도에 오를 것이며 세월호 유가족들 단식투쟁하고 있는 곳 옆에 폭식투쟁을 하도록 도와주고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상속한 이재용싸장님의 삼성도 한국 최고의 기업이 될것이다.

이런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뼈에 새겨야 한다.

정의를 부르짖고 권력에 반항한 결과는 파멸이다.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은 결국 자식건사는 커녕 집안을 말아먹고 무능한 부모가 되었고 심지어 유관순같이 자식마저 끔찍한 고문끝에 죽게 만들었다.

하지만 권력자의 항문을 열심히 빨아던 사람들은 집안을 일으켜 세웠고 조선일보의 방씨집안같은 한국의 케네디같은 가문이 되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자라나는 귀한 당신의 자식에게 앞잡이가 되어라라고 교육을 해야하는 것이다.

제발 IMF 터졌다고 금모으기 운동 태안에서 기름유출 되었다고 걸레들고 가서 딱고 박근혜가 미쳤다고 촛불운동같은거 하지 말아라.

걍 적당히 쎈놈 편들고 약한놈 짗밟아야 성공하는게 한국사회다.

이번에 정의? 사람이 먼저다? 부르짗는 문재인도 기득권에 갈기갈기 찢겨져서 그의 친구 노무현처럼 되어 버릴거라고 밎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