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나름 언론에 대한 편견이... MBC 뉴스데스크 : 사회비판 공익성 강화에 치중으로 중도편향. KBS 뉴스: 월~목 진보편향, 금~일 보수편향의 뉴스로 읽힌다. 당분간 그리갈거라 보기에 당분간 언급 안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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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 자본주구 보수편향, 연합뉴스: 조선일보 하청 보수편향 YTN: 여긴 미묘한데.. 겉으로는 기계적 중립 표방, 이슈와 일부기획은 진보편향, 뉴스 내용은 대부분 서구시각 뉴스 베끼기, 뉴스 진행자의 보수적 시선, 교묘히 보수편향적 패널배치등으로 전반적으로 아직은 보수편향이다.
여하튼 MBN, 연합뉴스, YTN 위주로 비판하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 창원은 정의당 승리라고 보고...
ㅇ 4.3일 통영 고성 재보궐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자한당은 기존 보수 텃밭 패배로 멘붕에 빠지고,.. 여기 올인한 황교안의 위기로 뒤숭숭 ... 4~7일 언론들도 자한당의 위기 기사로 채워지고 ..중간중간 장학썬 기사로 자한당 침체분위기. 8일이후 자한당 전열다듬고 .. 장관 임명 비토로 총공세. 9일 대통령 최정호, 조동호 불임명. 10일 출국.
ㅇ 4.3일 통영 고성 재보궐에서 자한당 승리하면...이게 웃기는데.. 4~5일 위에서 언급한 MBN, 연합뉴스,YTN의 보수편향이 발동하며.. 실질적 자한당의 승리라며..어려워진 민생경제, 김의겸 사건, 장관 인선의 대국민 무시, PK지역의 보수화 및 분노 민심등등 .. 정체불명의 괴담으로 문정부 흔들기 시작하는 뉴스 대량생산. 아울러 처음에는 황교안 절반의 승리라고 하더니..점차 띄우기 시작하며 대권주자 반열 PK인정등으로 ..기사 나옴.
5일 최정호, 조동호, 박영선 불임명. 이게 야당과의 소통강화 차원인데.. 바미당 당기기임. 8일 인사수석 사임.10일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