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웨이트 1시간정도하면 런닝머신 40분 정도를 합니다. 속도6으로 20분정도 하다가 속도 10으로 20분가량 뛰는데요 뭐랄까 런닝하면 웨이트한 근육들이 다시 빠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싸이클머신?을 이번에 타봤는데 와우... 중고등학교때 자전거 타는걸 워낙 좋아해서 자신만만하게 탔는데 런닝머신 보다 훨씬 힘드네요. 아직 근육이 덜 익숙해져서 그런가 ㅋㅋㅋ 10분만에 넉다운하고 다시 런닝머신 뛰었습니다.

각 운동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하고 다이어트 게시판 여러분들은 어떤 운동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