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올리네요.
아마 언젠가 봤을 수도 있는 옷차림에
새신발만 장착했다능;;
신발 너무 맘에 듭니다.
그리고 어제는 염색도 했어요. 뿌염할랬는 데, 전체염색 해주셨다는
새신이니 당연히 보이게 들어줘야겠쥬?
이놈의 휴대폰.
화질 구려서 ㅈㅅ요. ㅠㅠ
트렌치 코트인데, 내피가 있어서 겨울에도 입을수 있습니다. 자라에서 이월된거 정말 싸게 샀는 데,
예전 박대기 기자님이 티브이에서 입고 나오신거 보고 깜놀했더랬죠.
새 신발 자랑요~!
너무 맘에 듭니다.
특히나 굽이 맘에 들어요. 무려 사센취~! ㅍㅎㅎㅎㅎㅎㅎ
염색이 좀 밝게 된거 같아요.
넘 튀려나 몰겄네요. ;;;
막짤은 어제 다녀온 평택항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원래 사진 찍는 게 취미인데, 요샌 사진기를 안들고 다니게 되네요.
내 휴대폰이 비비큐텡인데, 파노라마 기능이 있길래, 손떨림에도 불구하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모두들 시원한 월요일 맞이하시길~!
저는 이만 물러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