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받는 병원에 환자 정보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한 경찰을 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오는 27일 직권남용과 강요, 업무방해,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할 예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326174912932?rcmd=rn
사람 죽여 조사 해도 반발
불법 행위 조사 해도 반발
저들은 치외법권 신적 존재들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