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남자가 연말이라 동료들과 한잔후 귀가도중 약간의 취기가 있어 한남자가 홀딱 벗은 채 길가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그런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 기사가 홀딱 벗은 한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남자가 여자기사를 보구 한마디... 야~너 남자 처~음 봤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차 운전이나 잘해 . 이~ 년아 ~~~. . . . . . . . . . . . . 운전기사 왈 !!!!
"너 좀있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마우스로 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