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마지막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뉴스는 김정숙 여사의 발언이었다. "대통령 때문에 처음 왔는데 가보고 싶었던 페낭, 코타키나발루 시장에 가서 함께 음식도 먹는 등 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남편이 은퇴하면 말레이시아를 많이 방문하겠다." 그 소망처럼 문 대통령이 은퇴 후 꼭 그런 여유를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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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덕담이 아니라 적폐청산 그만두지 않으면 퇴임 후 감옥갈수도 있다는 협박이자 악담
아주 비아냥과 저주가 몸에 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