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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옹호하는 몇몇 분들께..
게시물ID : freeboard_1167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이바흑형
추천 : 0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1 16:12:51
가끔 댓글 눈팅하다 보면 이슬람을 옹호하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일부의 행동으로 전체를 매도하면 안된다.'
'소수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전체를 비난하면 반발심이 더 생긴다'
'이슬람포비아와 혐오가 IS (디에시)가 원하는 것이다'
 
라는 얘긴데요.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상식과 얘기가 통하는 상대에게 필요한 관용과 생각으로 보입니다. 
 
'무슬림 옹호자들은 자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앞에서 폭탄에 찢겨나가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은 묻지 않겠습니다.

다만, 일부 극단주의자 때문에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데 명예살인과 강간, 테러가 합리화되고 그런 정신병자들을 쉬쉬하고 눈감아주는 종교가, 문화가 정상이라고 보이는게 저는 상당히 의아합니다. 개인의 자유조차 종교란 이름 하에 제약하죠. 거기다 이슬람은 자체적으로 정화하려는 노력조차 없어요. 이슬람 종교 대표들이 나와서, 이번 테러나 예전 9.11 테러가 유감이다. 이런 일 안 일어나게 내부적으로 단속을 하겠다. 라는 발언을 하신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거기다 매 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테러범이 나오는 종교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유일신 신앙인 유대교, 기독교, 천주교도 중세시절엔 사람 목숨 좀 해쳤지만 21세기로 넘어와 세상에 융합되면서 그런 극단적인 짓은 안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테러라니요?.. 하다 못해 그들이 보기에 적국의 수괴인 지도부나 핵심 요인에게 테러를 자행하는 것은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저열하고 비겁하게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와 보복을 수십 차례 감행하고 있고, 그 여파로 무고한 사람들이 수 백, 수 천명이 목숨을 잃었지요..
 
 이슬람은 다른 의미로 자유와 권리를 꾸란의 틀 안에서 제약하는건 아시는지요? 다른 의미로 종교에 의한 독재입니다. 심지어 그 종교를 믿는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동의하는 독재이지요. 국가가 이슬람화되거나 무슬림 반군에 의해 전복되면, 지금 우리들이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가 그네들의 잘나신 경전과 알라 나부랭이의 가르침 아래 대폭 제한되는거에요. 옹호자분들이 존중하자고 하시는 종교의 자유 마저도요.

유일신앙을 가진 무슬림에게 이교도는 포교와 정복의 대상일 뿐이고,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 주자는 일부에게 그 자유를 박탈해줄 종교에요. 그들은 한손에는 코란, 한손에는 칼을 든 종교입니다. 사람 목숨보다 경전이 위에 선 종교에요. 21세기에 사람 목숨을 파리새끼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미친 종교라고요. 평화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뒤로는 수백, 수천명을 죽인 종교입니다.
믿던가 죽던가 하난데 제발 감성에 젖지말고 현실을 바로 보셔야 합니다.
자유니 권리니 존중이니 하고 암세포 키우다 얼마든지 프랑스와 같은 제2의 참사가 일어날 수도, 그 참사 중에 자기가 포함되거나 친,인척이 휘말릴 수도 있다구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난민, 무슬림 분별없이 마구 받아들이다가는 머지않아 제 2의 프랑스 테러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말란 법은 절대 없습니다. 무능한 정부가 알아서 해주면 좋겠다만 지금 ㄹ혜정권에게 기대할 바는 못되죠..
 
제가 우려하는 것은 국민들이라도 이 정신나간 종교에게 자비심이나 측은지심을 갖지 않았으면 한단 겁니다. 애당초 사막거지들의 종교였는데..

우리나라 무슬림 인구가5%가 넘는 순간 이제 국가 대소사는 물론 개개인의 자유마저 무슬림의 눈치를 봐야할겁니다. 10%가 넘어가면 프랑스랑 별 반 다를 바 없어지겠지요. 지금 공식적인 통계로 20만명이고, 비공식적인 밀입국자와 불체자를 합치면 더 높은 수치의 무슬림이 국내에 있다는 겁니다. 그 중 밀입국자와 불체자는 도대체 어디서 뭘 하는지조차 파악이 안되고요. 
 
지금은 단지 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조용히 있는 그들이 일정 비율 이상이 된 순간, 우리가 알라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그들이 우리의 다양성을 존중해 가만히 둔다는 낙관론은 접어두셨으면 합니다. 역사와 수 많은 사건들이 절대 그렇지 아니함을 수십, 수백 번의 사례로 증명해왔으니까요.

더구나 여성인권은 석유에 말아먹은 종굔데, 전 단 한 번도 명예살인, 강간한 무슬림이 처벌받았다는 기사나 소식을 접한 적이 없어요. 그들이 반성하거나 미안해 하는 기색도 본 적이 없구요. 이슬람 사회에서 조차도 합법화는 아니지만 일어나도 쉬쉬하거나 속으로는 '잘 했다' 라고 하는 짓이에요.
 
더군다나 게이분들이 많은 우리 오유징어분들은 더 위험합니다. 언제 성벽에서 밀어 떨어뜨릴지 몰라요. 다 코스프레였다구요? 그들이 그런 걸 감안해 줄 리가 있나요.

옹호하시는 분들은 부디 생각을 조금 달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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