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정준영에 묻힌 이야기..故장자연 성접대 의혹 재조사
승리·정준영에 대중 관심 쏠린 사이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재조사 이달 말 종료
12일,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 검찰 출석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지오/고 장자연씨 동료 배우] "유서라고 알려진 언니의 글은 유서가 아닌
문건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장자연 언니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누가 왜 언니에게 이 문건을 쓰도록 했고 돌려주지 않았는지 조사해주셨으면 하고…"
"내일 쎈.걸.로. 하나 터뜨려 주는거 알 쥐?'
꼼꼼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