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를 정상적으로 지휘하게 되면서 김성근 감독은 내년까지 임기를 보장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한화와 계약이 1년 남아있다. 2014년 한화에 부임하면서 3년 계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구단의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책임론에 휩싸여있다. 팬심도 180도 바뀐 상황이다. 2년 전 김성근 감독을 영입해달라고 한화그룹 본사에서 시위에 나섰던 한화팬들은, 이제 경질을 요구하며 시위 중이다. 무리한 선수 기용에 따른 부상자 속출도 팬심을 돌리는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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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임으로 방향이 잡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