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떡볶이로 시작합니다 ㅎㅎ
떡국 떡은 파는 좋은 동네입니다 ㅡㅡ
떡볶이에는 단무지인데 구색 맞추느라 김밥에 넣었던 것으로 대체합니다 ㅎㅎ
관자와 염소치즈를 넣은 샐러드
육식인이 어쩐 일로 만들어 준 해산물 좋아하는 나를 위한 샐러드
육식인이 만들어준 점심 도시락
홍합을 넣은 샐러드와 크루통
명절이면 기분 내려고 전은 만들어 먹습니다.
분홍햄전/동태전/산적
닭꼬치를 숯불에 구우면 죽음이죠.
돼지고기도 숯불에 구우면 죽음입니다.
돼지고기는 숯불 말고 그냥 구워도 죽음입니다.
김밥을 만들어서
노트북 들고나가 먹습니다.
마땅한 돗자리가 없어 이불을 들고 나갔죠 ㅎㅎ
연어/닭고기/소세지 쁘띠푸 라는 것을 만들어서 안주를 만듭니다.
처음 이자까야에서 일 할 때는 정말 살아있다고 믿었었던 가쓰오부시를 올려 만든 오꼬노미야끼도 안주로 딱이죠.
생강가루를 뿌린 사과파이는 마!앗!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