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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의 이말 소름끼치던...
게시물ID :
sisa_112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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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근드운
★
추천 :
16
조회수 :
25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3/08 11:29:37
내가 당신을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까
이말 소름끼치지 않나요? 협박으로 들리는데 정작 자신은 협박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저 뻔뻔함...
그나저나 정말 자식들도 폐륜의 끝을 달리더군요...그깟 50억에 자기 어머니에게도 막대하는 싸가지...
얼마전 조선일보 초등생 손녀가 갑질하던게 오버랩되며 저 집안 그냥 둬선 안되겠단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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