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바로 이전의 암호화폐에 대한 글에 역시 경직된 극문들의 유시민류의 댓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구입하라고 권유하려는 의도가 결코 아닙니다.

 

실제로 정부가 여러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규제를 걸어두어서 신규로 암호화폐를 구입하려면 걸림돌이 많아 쉽게 구입하기도 어려운 형편입니다.

 

일단 다음의 신근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장의 칼럼 글을 읽고 지금 우리나라의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산업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저분의 글은 저의 우려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바로 앞의 저의 글과 주제는 동일합니다.

 

 

새로운 문물을 거부하고 배척하기만 하는 자들이 국가를 경영하게 될 때, 결국 그 국가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국가간의 먹이사슬에서 항상 약소국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극문들이 문재인을 세종대왕이니 그보다 위대하느니 하는 망상과 맹목적 추종이 심각하게 국가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