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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5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뱃살줌마★
추천 : 0
조회수 : 21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0 17:28:26
게시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친한아주머니가 귀지를 못파서 간지럽다고 귀청소방에 간다네요.
아줌니 49살.
퇴폐업소라고 했는데
귀만파면됐지. 괜찮다고 하네요.
(남편도 잘 못파고,본인이해도 무서워서 전문가한테 받는다나...)
들어가는거야 상관없지만, 거기서 일하는분들이 불편하다고해도 말이 안 통하네요.
제가 고지식한건지.
진짜 여자도 들어가서 귀지만파고 나올수있나요.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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