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에 떠밀려온 자라
노컷뉴스 | 송은석 | 입력 2012.07.19 11:09[노컷뉴스 송은석 기자]
서해상을 따라 북상중인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으로 수도권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영동1교 인근 범람한 양재천으로 떠밀려 온 자라 한마리가 강을 따라 헤엄쳐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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