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일본 기독교 지도자들이 과거 침략의 역사를 국민들에 사죄키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일본 기독교 지도자 20여명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방한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과거사를 반성, 사죄하는 특별예배를 드린다.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47947
사실 일본으로부터 독립 운동을 가장 많이 하고 앞장섰던 종교가 개신 기독교였음에도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는 안타깝게도 선각자들이 이룬 이미지 다 깍아먹으며 욕을 먹고 있죠...
어떻게 보면 그런 선각자들이 이룬 이미지를 이용해 수많은 사기꾼 악인들이 부를 축적했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개신 기독교의 행위들을 보면 더 손가락질 받을수밖에 없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