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양
- 김응용시절 부상 위험이 높은 투구폼(인버티드W)으로 혹사. 휴식 필요한 상태에서 고치에서 실전급 피칭 훈련
- 2015년 4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 최소 1년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10개월만에 불펜피칭. 무리하게 땡겨쓰면서 구속 하락
* 윤규진 (김인식감독 시절 인대 접합 수술 포함 2번의 수술 경력 있음)
- 2015년 8월 어깨 통증으로 말소. 말소 이후 시즌 아웃
- 2015년 10월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어깨 클리닉 수술
- 2016년 9월 팔꿈치 통증 사실 숨기고 있다가 몰래 미나미 병원에서 검진
* 배영수 (인대 접합 수술 경력 있음)
- 2015년 10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 재활이 늦어지면서 2016년은 거의 시즌아웃 상태
-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실전 등판 중
* 안영명
- 2015년 7월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 2016년 5월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 2016년 7월 어깨뼈 웃자란 제거 수술 및 관절경 클리닉
- 1년 이상의 재활 필요
* 임준섭 (인대 접합 수술 경력 있음)
- 트래이드 이후 투구폼 교정
- 2015년 5월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거의 1년 동안 근본적 치료 보다 재활 시도
- 2016년 3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및 인대 접합 수술 받고 군대행
* 송창식 (인대 접합 수술과 버거씨병 경력 있음)
- 2016년 4월 벌투 논란
- 2016년 8월 팔꿈치 통증으로 휴업 상태였지만 엔트리 유지 (김성근이는 감기몸살 영향으로 부상 드립)
- 2016년 8월말 일본에서 몰래 정밀 검진
- 2016년 9월 엔트리 말소
- 2016년 10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 권혁 (인대접합 수술 경력 있음)
- 2016년 8월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 장강훈曰 부상은 완쾌되었지만 가족 부탁으로 김성근이가 휴식 줌
- 2016년 10월 서울에서 뼛조각 제거 수술 예정
- 장강훈曰 고질적 통증 제거를 위해 수술
* 로저스
- 커쇼도 메이저 평생 7번 던졌던 120구 투구를 로저스는 그 짧은 기간에 6번 던짐
- 2016년 고치캠프에서 추운 날씨 영향으로 인대 문제 발생
- 2016년 5월 땡겨 쓰다가 결국 인대 손상으로 방출
- 2016년 6월 미국에서 인대 접합 수술
* 이동걸
- 2015년 10월 무릎 수술
- 2016년 7월 타구에 맞아 손목 미세 골절 판정 시즌이웃
* 김범수 (고관절 수술 경력 있음)
- 2016년 10월 고관절 통증 재발로 수술
- 재활까지 6개월 이상 소요 예상
* 최영환
- 2015년 스캠에서 투구폼 교정
- 2015년 9월 인대 접합 수술 / 10월 뼛조각 제거 수술
- 보류명단 꼼수 부리다가 롯데로 이적 (이때 보류명단 제외 선수는 이동걸 박성호 최우석 허유강등등)
* 박성호
- 2015년 12월 관절 내시경 수술
- 선수와 상의없이 보류명단 제외
* 김민우 (무릎과 인대 접합 수술 경력 있음)
- 2015년 8월 팔꿈치 통증 호소
- 고치에서 엄청난 실전 피칭 소화
- 2016년 4월 롯데전 등판 이후 출전 기록 없다가 5월 엔트리 말소 (선발 등판전 500개 불펜 피칭 후 통증 호소)
- 재활군에 보내지 않고 부상설 숨기기 위해 1군 동행
- 2016년 8월 그동안 숨겨 왔던 관절완순 손상이 세상에 들어 남
- 김성근曰 김민우의 부상은 나쁜 투구폼 탓
* 장민재 (뼛조각 제거 및 인대 접합 수술등 수술만 3번 경력 있음)
- 2016년 8월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 선발 쓰겠다고 말하고 수시로 불펜 기용
* 박정진
- 2015년 9월 팔꿈치 통증 숨기고 엔트리 유지. 몰래 일본에서 윤규진과 검진
* 탈보트
- 2015년 4월 햄스트링 부상
- 2015년 8월 실패한 투수 드립 날리고 엔트리 말소
- 2015년 9월 허리 통증
- 결국 재계약 불발
* 유먼
- 2015년 7월 어깨 뭉침으로 엔트리 말소.
- 2015년 7월 최종 어깨 파열 판정 받고 방출
* 마에스트리
- 2016년 6월 허리 통증 엔트리 말소
- 2016년 6월 다시 등록 되었지만 결국 방출
* 송은범
- 2016년 7월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 2016년 8월 복귀
* 최우석
- 좌우 투구 시도하고 혹독하게 훈련 시킴
- 결국 최우석 스스로 방출 요청하고 연천 미라클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