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출, 장, ops 순
코리 시거 .308 .365 .512 .877 26홈런 72타점
엘비스 앤드루스 .302 .362 .439 .800 8홈런 69타점
프란시스코 린도어 .301 .358 .435 .794 15홈런 78타점
젠더 보가츠 .294 .354 .446 .802 21홈런 89타점
조너선 비야 .285 .369 .457 .826 19홈런 63타점
아스두발 카르레라 .280 .336 .474 .810 23홈런 62타점
디디 그레고리우스 .276 .304 .447 .751 20홈런 70타점
브랜든 크로포드 .275 .342 .430 .772 12홈런 84타점
카를로스 코레아 .274 .361 .451 .811 20홈런 96타점
안드렐톤 시몬스
JJ하디
알시데스 에스코바
조디 머서
호세 이글레시아스
트로이 틀로위츠키
알레디미스 디아즈
댄스비 스완슨
잭 코자트
애딘슨 러쎌
프레디 갈비스
마커스 세미안
아데이니 해체베리아
대니 에스피노자
페랄타
코리 시거는 신인왕 거의 확정이라고 보면 되고 미래 mvp 후보로 꼽혀도 무방하고
클리블랜드의 활력소 린도어, 보스턴 새로운 킬러B타선을 담당하는 젠더 보가츠
휴스턴의 중심 코레아, 반등에 성공한 앤드루스와 그레고리우스
공격과 수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크로포드, 하디
부진햇지만 여전히 기대주 애딘슨 러쎌
수비만큼은 확실한 시몬스, 머서, 코자트 등
수비는 버리고 공격은 확실한 알레디미스 디아즈
노장 트로이, 라미레즈
거기에 시즌 막판 새로 등장한 신인 댄스비 스완슨 등..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인재가 계속해서 출현하네요 ㅎㅎ
수비적으로 가장 힘든 포지션인 유격수에서 공격까지 요즘 화끈한 선수들이 많이 나오니
메이저리그 보는 맛이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