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게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유튜브 듣다가 깜짝 놀라서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프랑스 여가자가수의 노래인데
윤종신씨의 환생과 너무 많이 닮은 곡이네요.
Le Temps de nos 16 ans - Hélène (2011)
음알못이라 잘 모르는데
원래 이런 비슷한 분위기의 장르나 리듬이 있는 건지
어떤 건 지 모르겠네요.
아, 윤종신씨의 환생이 1996년 발매 됐고
위 노래는 2011년에 발매된 것 같네요.
음게 분들이 음악을 많이 아실태니
혹시 문제가 있는거라면 윤종신씨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닐까 싶어 올려봅니다.
(윤종신씨가 본다는 확신은 없지만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