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반말이라 죄송합니다 ( __)
제목칸에 다 안들어가네요;;;;
아부지가 KT G2 사용중이신데
폰이 커피를 먹어서 통화중 소리가 작게 들리는 고장이 생겼습니다.
AS센터에서는 고쳐 쓰는것보다 새로 사시는걸 추천했다고 하네요.
오늘 이 폰 개통했던 KT 대리점에서 (대리점 이름과 주인 바뀜)
LG 클래스로 무료로 바꿔주고 요금도 천원 할인해준다 했다고
바꿔도 되냐고 전화를 하셨는데 제가 폰알못이라...
기다려보시라고 한 후 스마트폰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_ㅠ
2014-8월 개통해서 약정 기간이 9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79요금제 부가세 포함 86,900원씩 나가고 있구요..
(단말기 할부금 13만원 남음)
전에 쓰시던 폰도 KT 였는데 하시는 일 때문에 KT를 꼭 쓰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에도 통신사 이동 못하고 기변으로 했던것 같네요.
대리점은 왜 약정이 남은 상태에서 기계를 바꿔준다는걸까요?
이런 경우 공기계를 구입해서 쓰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