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동영상이나 음악을 직접 여기다 끌어오는 능력이 부족해서 링크할께요
http://blog.naver.com/sangmoog1?Redirect=Log&logNo=60113197859 패러모어의 할렐루야입니다. 종교가 어떻든 가사가 어떻든
이 노랠 들을 때 마다 몸안에 피가 솓구치는 느낌? 온몸에 털이 위로 쭈뼛 서는 느낌?
아무튼 굉장한 곡입니다.
제가 꾀나 맘이 힘들 때 접한 곡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왠지 우울한 날이면
이곡의 haley의 목소리가 떠오르곤 합니다. 역시 live가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