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김시진한테 구단측에서 내치는걸 본 다른 감독+야인 감독들이

 

롯데 감독은 오라구 해도 족족 거절함 ..

 

거기에 작년에 온 이모 감독도 성적 부진으루 해임 .

 

이건 뭐 감독이 자기 색깔을 보여줄라면 1년이상은 무저건 걸리는게 당연한건대

 

팬들두 극성에 프런트도 참을성 제로

 

결국 이모 감독 경질되고 조원우 감독 왓는대

 

작년하고 비슷한 성적 ..

 

또 경질을 요구하는 팬들 ?..

 

과연 ...경력있고 능력있는  감독들이  롯데에 가려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