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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74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샤드★
추천 : 0
조회수 : 10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18 13:05:42
요즘 한창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라..
어제 회사 앞에 차를 대놨는데 은행나무 바로 밑이라 그런지
오전에 1시간도채 안되서 앞유리를 다 덮을정도로 낙엽이 떨어져 았더군요..
근데 퇴근할때 보니깐.. 차가 깨끗한거에요
아.. 누가 차워줬구나 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럴사람도 없고..
와이퍼에 껴있는 낙엽 빼다보니깐
본네트에 못보던 스크래치 자국이 하나 았더군요..
그 왜.. 녹색 플라스틱 대빗살 같은걸로 긁어놓은듯한..
페인트까지 까져있고...
블박을 확인해봤더니 용량초과로 오전꺼는 싹 지워져있더라구요...
가장 빠른게 오후 4시인데 이미 낙엽은 치워지고 깨끗하고..
환경미화원분들이 낙엽치우시면서 같이 쓸어버리신거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넘겨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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