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바타에서 나타나는 친목을 언급하면서,
오유의 [친목금지]가 얼마나 의미 없는 것인지를 설명했다.
오늘은 다른 내용.
삼시세끼+마리텔(or 아프리카)
리얼버라이어티+쌍방향 BJ방송
확실히 재미가 있다.
현재 진행되는 아바타게임 첫날은 상당한 묘미가 있었지만,
둘째날은 추적자들로 가득차서 재미가 반감..
세째날에는 추적자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결정은 현명하다.
이제는 해외여행 아바타가 유행할 듯.
어제 보고 있으려니 그 격언이 생각났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똥을 싸더라도 사람들은 열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