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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기자 “공적인물 실명 비판이 왜 사법부 독립 침해인가”
게시물ID : sisa_1126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29
조회수 : 15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2/02 17:59:47
김명수 대법원장의 “법관 공격 부적절” 발언에 대해 최경영 KBS 기자가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이 왜 사법부 독립 침해인가’라고 반박했다.최 기자는 ‘선진국 언론은 정부 정책 담당 공무원도, 국회의원도, 판사도, 검사도 다 이름과 얼굴을 공개해 비판한다’며 ‘대법원장마저 민주주의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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