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만 하다 처음으로 바야르 팟에 껴갔습니다...
헤딩인지 클팟?인지는 알아보지 않고 초대해주셔서 그냥 얹혀감
잘부탁드린다고 인사하니 우리팀 조합보니 무난하게 깨겠다고 하시던 착한 파장님...
제 렙은 38로 파티내에서 높은 편이었는데
딜..ㅋㅋ 첫판 40만으로 하위권 다음판 60만(이때 좀 뿌듯해한 게 개그ㅋㅋㅋㅋㅋ)으로 중위권...
그래도 오 그래도 나아지니까 괜찮은 건가 순간 생각했지만
파티에서 딜1위분이 위자드(파티에 위자드 저 뿐이었음ㅠㅠㅠ) 손가락 강화좀 하고오라고 그러심
기분이 나쁘다기보다 제가 민폐였다는 게 슬펐습니다ㅠㅠ
요즘 제일 잘나가는 딜러라는 위자드... 그런 소리 들으니까 저도 파티를 캐리해보고 싶은데
게임 컨트롤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소심소심해서 당분간 던전은 안가고 렙업부터 해야겠어요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