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여섯 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고민이 있어서 글 올려봐요. 어느냘 오유서 글을봤는데여 나이에 비한 ㅅㅅ횟수? 그것보니 한숨만 나오더라구용ㅜ 제 남친이랑은 지난 3년간 ㅅㅅ를 10번정도 했어요 .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적으로 많이 조아햇기땜시로 횟수?에대해 신경이 안쓰였는데영..  지금은. 제가 청혼을 받아꺼둥요 ?  근데 결혼해서도 이렇다면 ?ㅠ.ㅠ 끔찍발찍 왠지 제 남친이 무성욕자인거 같아요. 가만히 생각 해보니까 mt가서도 그냥잠만잔적도 많고, 가티 술묵고 앙앙!하고싶은데 걍집에 보내조요ㅋ 용기내서 말해서 가도 잠욕이 더쎄서 그런지 등만붙히면 자버립니다.. 섭섭할때가 마나찌만 그럴때마다 걍 다른 좋은면을 봤어요ㅋ 그래서 극복 >o < 정말 이것빼면 어디하나 빠질데없는 외모도 엄청난 초훈남임니다.. 그러나 연애때의 ㅅㅅ와 결혼ㅅㅅ는 다를까요? 속궁합때미 헤어진다고 마니들었고  주위친구들은 거진 다 말리네요.. 아 맞다 ! 제남친은 극심한 조루입니다.. 전희는 대충5분 ? 포함 10분이상 못갑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 남친은 관계시 눈도 못 마주치는거같구 대화나 어떠한 소리도 안내드라구요.핳 
반면에 저는 날뛰는여자..제가낮져밤잌?읭ㅋㅋ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화를 해야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며.또 .에효 걱정이네요 경험자분들~~~~ 많은 조언 부탁헤여ㅠ 제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