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양해와서 이름을 만두라 지어줬는데 어느날 동생네
고양이 콩고가 새끼를 낳아 만두 동생을 데리고 왔습니다. ㅋㅋ
첫날은 하앜질이 두어시간정도 이어지더니..
어느새.. 신기하게 그 다음날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더라구요 ㅋㅋ
그 동생 이름은 천두라 지어줬구요. 만두 천두 ㅋㅋ
이렇게 작던 녀석이 어드덧 커서 이젠 동생을 챙겨요 ㅋ 사진 댓글로 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