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알못이던 제가 어쩌다보니 로드샵화장품가게에서 일한지 6개월 . 로드샵이지만 물건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가
친구중에 코덕친구가 오늘 저에게 영롱한아이를 소개해줬죠
보는순간 커억 너무이쁜 몸체♥
발랐는데...... 정말... 마치... 너무좋은 소고기를먹으면 슥 녹는다고하는것처럼...
슥...... 발림성이라던지 색깔이라던지..... 입술에 잔존하는색깔이라던지.... 하.......
비싼아이는 이유가있는것인가 하며 감탄했네요
조만간 지를것같습니다 ♥